가을날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하모니의 열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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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하모니의 열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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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문화원, 오는 18일 오후 1시 혜원여고 강당서 구민합창대회 개최

서울 중랑문화원(원장 김태웅)이 구민 화합을 위해 오는 18일 오후 1시 혜원여자고등학교강당에서 ‘2014. 구민합창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와 중랑구청 그리고 서울우유와 동서울 농협이 후원하고 중랑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주민합창단과 종교단체 합창단, 어린이 합창단 경연대회를 동시에 개최해 계층과 종교를 초월한 구민 화합의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주민합창단 5개팀과 종교단체 합창단 4개팀 그리고 어린이합창단 6개팀 등이 참가해 2곡을 부르게 된다.

심사는 대학교수, 합창단 지휘자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들이 음악성, 표현력, 무대매너 및 관객 호응도를 각각 평가한다.

특히,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심사위원이 동석한 자리에서 결과표를 작성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시상은 주민합창단과 종교단체 합창단을 구분해 시상하며, 대상2팀에 각 300만원, 금상 2팀에 각 200만원, 은상 2팀에 각 100만원, 특별상 2팀에 각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어린이 합창단은 어린이들의 정서함양을 위하여 전체 참가팀에 시상하고 별도의 시상금은 수여하지 않는다.

구민들에게 활발한 음악 활동을 통한 삶의 활력을 부여하고 합창 음악의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이번 대회는 약 다섯 시간 가량 진행하게 되며 구민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중랑구 관계자는 “합창의 선율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구민이 화합하는 축제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문화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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