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발표된 100대 과제는 시장이 선거기간 중 제시한 여러 공약 중에서 핵심과제 위주로 지난 6월 30일 시민참여위원회가 선정한 과제를 수정ㆍ보완한 것으로, 그동안 소관 부서별로 전문가, 시민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실천계획을 마련했고, 특히, 정책자문위원회와 세종시 의회의 자문을 거쳐 4개년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100대 과제별 추진일정을 살펴보면, 금년부터 2015년까지 완료되는 단기과제는 총 26개로, 금년까지 완료되는 과제는 재난피해자 지원센터 운영, 명예농업부시장 위촉 등 6개이며, 2015년까지 완료되는 과제는 세종형 복지기준 마련, 세종시 발전 100인 위원회 설치, 통합민원실ㆍ민원콜센터 운영 등 20개이다.
2016년부터 2018년 6월까지 완료되는 중기과제는 총 55개로, 2016년까지 완료되는 과제는 터미널 부지 업무단지 개발, 공공급식지원센터 건립 등 12개이고, 2017년까지 완료되는 과제는 생활임금제 도입, 향토문화자료관 유치, 세종문화재단 설립, 스포츠 공원 조성 등 18개이다.
2018년 6월까지 완료되는 과제는 시청부지에 복합행정타운 조성, SB Plaza 건립, 로컬푸드 인프라(직매장, 거점농민가공센터 등) 구축, 자유와 평화의 국가상징 공원 조성 등 25개이다.
이와 함께, 세종 시정 2기(2014.7~2018.6) 이후에도 추진되는 계속과제로는 도시재생 사업, 신가지 조성, 읍ㆍ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총 19개이다.
100대 과제 이행에 필요한 투자계획을 살펴보면, 100대 과제 이행을 위한 총 사업비는 4조 688억 원으로, 재원별로는 국비가 1조 2695억 원, 시비가 2조 2167억 원, 민자가 4195억 원, 기타(기금, 자부담 등)가 1630억 원이고, 연도별로는 2014년에 2525억 원, 2015년에 3294억 원, 2016년에 4744억 원, 2017년에 5045억 원, 2018년 6월까지는 2542억 원, 2018년 7월 이후에는 2조 2538억 원이다.
다만, 100대 과제 이행을 위해 세종 시정 2기 기간 중 소요되는 사업비는 총 1조 8150억 원으로, 시비가 1조 1029억 원, 국비가 5632억 원, 민자가 54억 원, 기타(자부담, 기금)가 1435억 원 등이다.
세종 시정 2기 기간 중 분야별 소요예산은 균형발전분야 4315억 원, SOC분야 4181억 원, 복지분야 3207억 원, 경제산업분야 2614억 원, 환경분야 1179억 원, 농림축산분야 893억 원, 일반행정분야 710억 원, 문화분야 534억 원, 안전분야 517억 원 등이다.
12개 시정목표별 추진과제 및 소요예산에 대해 살펴보면, 첫 번째 시정목표는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보'로, 실천과제는 국회분원 및 청와대 제2집무실 유치, 대통령기념공원 조성, 미래ㆍ해수부 등 명칭변경 부처 및 안행부 세종시 이전 등 총 4개이고, 소요예산은 총 5억 원이다.
두 번째 시정목표는 '사람이 먼저인 안전도시 건설'로, 실천과제는 WHO 국제안전도시 인증,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재난피해자 지원센터 운영 등 총 6개이고, 소요예산은 총 518억 원이다.
셋 번째 시정목표는 '인구 10만 청춘 조치원 건설'로, 실천과제는 도시재생 사업, 신가지 조성, 터미널 부지 업무단지 개발, 조치원 동서 연결 교통 확충 등 총 10개 이고, 소요예산은 총 9424억 원이다.
네 번째 시정목표는 '조화로운 균형발전 추진' 으로, 실천과제는 난개발 방지대책 본격실시, 읍ㆍ면지역 교통여건 및 생활여건 개선, 읍ㆍ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총 11개이고, 소요예산은 총 1조 4433억 원이다.
다섯 번째 시정목표는 '지속가능한 좋은 경제'로, 실천과제는 세종형 고용ㆍ복지센터 설립, 생활임금제 도입, 녹색 신교통 전문단지 조성, SB Plaza 건립 등 총 9개이고, 소요예산은 총 2722억 원이다.
여섯 번째 시정목표는 '따뜻한 복지, 안정된 삶'으로, 실천과제는 세종형 복지기준 마련, 사회적 돌봄 강화, 장애인 사회참여 및 자활지원 확대 등 총 14개이고, 소요예산은 총 3640억 원이다.
일곱 번째 시정목표는 '세종형 3농 혁신'으로, 실천과제는 친환경 농산물 재배면적 확대, 농업의 6차 산업화 추진, 선도적 농업리더 육성, 명예 농업부시장 위촉 등 총 9개이고, 소요예산은 총 786억 원이다.
여덟 번째 시정목표는 '도농상생을 위한 로컬푸드'로, 실천과제는 세종시 식품계획 2030 수립, 로컬푸드 인프라(직매장, 거점농민가공센터 등) 구축 등 총 4개이고, 소요예산은 총 268억 원이다.
아홉 번째 시정목표는 '대한민국 10대 문화도시'로, 실천과제는 세종축제 명품화, 세종문화재단 설립, 고복저수지 등 관광 자원 개발, 스포츠 공원 조성 등 총 10개이고, 소요예산은 총 6994억 원이다.
열 번째 시정목표는 '자연이 숨쉬는 도시환경'으로, 실천과제는 충광농원 악취 개선, 하수처리시설 설치 및 증설, 산림자원 육성 등 총 5개이고, 소요예산은 총 1182억 원이다.
열 한번째 시정목표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로, 실천과제는 세종시 발전 100인 위원회 설치, 시민권익위원회 구성․운영, 시민참여 통합창구 시스템 구축 등 총 6개이고, 소요예산은 총 55억 원이다.
열 두번째 시정목표는 '능률 행정, 좋은 시정'으로, 실천과제는 통합민원실ㆍ민원콜센터 운영, 세종발전연구원 설립, 희망인사 시스템 전면 도입, 세종시 사회지표 개발 등 총 12개이고, 소요예산은 총 661억 원이다.
세종시는 앞으로 100대 과제의 효율적인 이행 및 관리를 위해 매주 정례 브리핑 등을 통해 과제별 추진상황을 발표하여 시민ㆍ언론 등과 상시 소통하고, 정책자문위원회 등 전문가의 조언을 수시로 들을 계획이다.
또한, 시 자체적으로 부서별 성과평가와 연계하고, 매월 추진상황 보고회 등을 통해 점검해 나가도록 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100대 과제 실천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여 우리시 비전인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행복도시 세종'을 좀 더 빨리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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