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남도국악원 ‘남도국악단’ 기악 · 성악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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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 ‘남도국악단’ 기악 · 성악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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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골 남원에서 상춘공연 한판 벌여

국립남도국악원 전속 ‘남도국악단’이 오는 13일 (수) 저녁 7시 춘향골 남원의 국립민속국악원 공연장에서 화사한 봄맞이 국악 대향연의 판을 벌인다.

남도국악원은 민속국악원과 문화교류 사업추진을 위해 총 45명의 공연단을 파견 남원의 민속국악원 공연장에서 관현악 합주, 기악독주, 판소리, 창과 관현악, 사물과 관현악 등 8작품을 공연 한다.

이번 공연은 국립남도국악원과 국립민속국악원이 지방에 위치한 국립국악기관들의 문화교류를 통해 국악의 범국가적 위상을 확립하고, 국민들에게 폭넓은 국악 감상의 기회를 제공해 전통문화의 향수권을 신장하기 위해 ‘남도국악단’의 춘향골 남원 공연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도국악단의 남원공연 연주내용은 사재성 악장의 지휘로 김재운, 전정민 두 지도위원의 가야금 독주와 판소리 공연, 관현악 축제, 해금 협주, 창과 관현악, 사물과 관현악 등 기악과 성악을 주제로 하는 8작품을 연주한다.

이번 남도국악단의 남원공연은 무료공연으로 하사한 봄철 지리산과 남원 등지를 찾는 상춘객들과, 전북도민, 남원시민 등에게 아름다운 봄날 저녁시간을 채우기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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