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짱구는 못말려’ 모바일 게임 중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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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짱구는 못말려’ 모바일 게임 중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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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말려 터치랜드’ 중국 본토 모바일 시장 공략

대원미디어(각자대표 정욱, 최영일)와 ㈜레인폴소프트(대표 서성영)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게임 ‘짱구는 못말려 터치랜드’가 중국 본토에 진출한다.

콘텐츠 라이선싱 전문기업 대원미디어는 중국의 교육용 게임 개발기업인 스카이 링크(Skylink, 대표 Ralph Fu)와 모바일 게임 ‘짱구는 못말려 터치랜드’의 중국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 모바일 마켓 플랫폼인 sogo, Lenovo, Huawei, 360, Baidu에서 29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카이 링크는 무선 인터넷 크로스 플랫폼 기반 교육용 게임 개발기업으로 중국 최초의 모바일 게임 개발기업 ZQGame에서 투자를 받으며 어린이용 무선 게임 부문에 높은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중국 3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 차이나 유니콤(China Unicom), 차이나 텔레콤(China Telecom)과 무선 서비스 계약을 체결, 다양한 데이터 사업분야의 콘텐츠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문화보(2014.01.20)의 자료에 따르면 중국 모바일 네티즌 수는 4억 명을 넘어섰으며 모바일 인터넷 시장의 경제 규모 역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모바일 게임시장 규모는 1억 7,000만 위안을 넘어 빠른 속도로 그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는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으로의 진출은 큰 의미가 있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중국의 자국게임 보호정책에 따라 국내 게임의 시장 진입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성공적으로 중국 본토 진출에 성공했다”면서 “스카이 링크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 성장하는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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