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10월부터 중국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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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대, 10월부터 중국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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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일환으로 프로그램 마련

▲ 수원여자대학교 ⓒ뉴스타운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정기언)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다음 달인 10월부터 재학생들의 중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최근 중국어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중국어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정도로 중국의 경제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기업들 역시 중국어 능력 우수자에게 채용 가산점을 주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실제로 삼성, SK, LG와 같은 대기업들이 중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어 마케팅 및 해외 영업부서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실정에서 국내 대학들 역시 재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영어 교육을 비롯해 중국어 교육 프로그램 마련에 힘쓰고 있다.

수원여자대학교의 중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은 어학능력과 함께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현장 맞춤형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4년 10월 1일부터 2015년 1월 6일까지 한 학기에 맞춰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으며 최대 30명을 모집해 15명 씩 한 반을 구성할 예정이다. 국제교류 프로그램 및 중국어 회화 실력 향상에 관심이 있는 재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교육이 이루어진다.

강좌 내용은 중국어 회화와 레벨테스트, 중국 문화 특강으로 크게 세 가지로 나뉘어진다. 특히 중국 문화 특강에서는 '중국과 한국의 이문화를 통해 본 중국 문화', '중국 취업 전략'과 같은 필수 주제를 선정하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지원한다.

교육은 주 2회 3시간씩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중국어 전문학원의 원어민 강의를 교내에서 수강할 수 있으며 최종 수료할 경우 장학 포인트를 부과한다. 가장 큰 혜택은 중국 단기어학연수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지는 것으로 수료 학생은 2014년 동계 방학 중 중국에 다녀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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