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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안녕, 형아>의 메인 포스터 ⓒ 뉴스타운^^^ | ||
<안녕, 형아>의 주인공 장한이(박지빈)는 친구들을 똘마니, 가족들을 자신의 부하쯤으로 여기는 아홉살 어린 아이. 희망이라는 이름을 잊고 지내던 어른들이 위기 상황에 절망하고 있을 때 소아암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아직은 모르지만 아이다운 순수함으로 머리가 아픈 형아, 마음이 아픈 엄마에게 웃음을 되찾아주는,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다.
<안녕, 형아> 메인포스터는 어린 주인공 박지빈을 중심으로 그로 인해 행복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가족들의 모습을 담았다.
2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포스터 촬영에도 박지빈은 지칠 줄 모르는 다양한 표정 연기로 한컷, 한컷 생동감을 불어 넣어줬다. 포스터 사진을 촬영한 윤형문 작가는 어린 나이에도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표정연기를 보여주는 박지빈을 두고 "나이는 어리지만, 역시 프로 배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촬영 현장에서도 '아들'이라 부르며 아역 배우들을 아꼈던 배종옥은 크랭크업 이후 만난 박지빈, 서대한이 못 본 사이 많이 자랐다며 아이들의 학교 생활에 대해 챙기는 등 돈독한 모자 관계를 과시했다.
9살 말썽쟁이 동생이 하나뿐인 형이 소아암 판정을 받은 이후, 식구들을 위해 생애 최초로 철든 짓을 시작하는 휴먼드라마 <안녕, 형아>는 가정의 달인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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