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단풍 예상, 평년보다 '1~4일' 늦어져…일교차 커 단풍색 고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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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단풍 예상, 평년보다 '1~4일' 늦어져…일교차 커 단풍색 고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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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단풍 예상

▲ '올해 첫 단풍 예상' (사진: 연합뉴스TV) ⓒ뉴스타운
올해 첫 단풍은 다소 늦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8일 설악산을 시작으로 중부지방과 지리산에는 다음 달 3~18일, 남부지방에서는 다음 달 14~27일부터 올해 첫 단풍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올해 첫 단풍 예상은 평년보다 1~4일 정도 늦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이번 달 기온이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편 일교차가 커 단풍 색은 어느 해보다 고울 것으로 보인다.

단풍 절정 시기는 첫 단풍 이후 2주 정도 뒤에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은 설악산과 오대산은 다음 달 18~19일, 중부지방과 지리산은 다음 달 25~30일, 남부지방은 다음 달 28에서 11월 11일까지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첫 단풍 예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해 첫 단풍 예상, 색이 고울 거라니 기대" "올해 첫 단풍 예상, 단풍놀이 가고 싶다" "올해 첫 단풍 예상, 나한테 여유가 좀 있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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