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과학중·고 '공부하는 선수, 운동하는 학생'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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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스포츠과학중·고 '공부하는 선수, 운동하는 학생'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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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는 정규영 스탠포드대학 펜싱협회장(한국대학펜싱연맹회장)을 초빙해 '공부하는 선수, 운동하는 학생' 특별 강연회를 가졌다. ⓒ뉴스타운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교장 정재오)는 정규영 스탠포드대학 펜싱협회장(한국대학펜싱연맹회장)을 초빙해 '공부하는 선수, 운동하는 학생' 특별 강연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학생, 학부모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최상위 명문대는 왜 '공부하는 선수, 운동하는 학생 (Education Through Athlete)’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가'라는 주제로 ▲공부하는 선수, 운동하는 학생’이 미국 대학 입시에 유리한 점 ▲미국 최상위 명문대 ‘학생 선수’선발 과정 ▲미국 최상위 명문대 (아이비리그 포함) 입학심사처에서 선호하는 지원자 ▲나도 미국 최상위 명문대 학생 선수가 될 수 있다 등에 대해 강의했다.

▲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는 정규영 스탠포드대학 펜싱협회장(한국대학펜싱연맹회장)을 초빙해 '공부하는 선수, 운동하는 학생' 특별 강연회를 가졌다. ⓒ뉴스타운
정규영 회장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실질적인 미국 최상위 명문대 입학심사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미국 최상위 명문대가 공부만 하는 99점을 받는 학생보다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 92점을 받는 학생들에게도 더 많은 입학을 허가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운동 잘하는 학생 선수는 공부만 하는 학생에 비해 강인한 정신력, 튼튼한 신체 그리고, 탁월한 리더십을 갖고 있으며, 그 누구보다 단체 생활에 강한 적응력을 보이는 것은 물론 규칙적인 생활을 잘 유지하고 있는 등의 장점을 높이 평가 받아 이에 대한 가산점을 부여 받는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오랫동안 미국 최상위 대학교들은 운동부팀을 운영 중에 있으며, 스탠포드, 콜럼비아, 프린스턴, 하버드의 운동부팀 학생 선수들은 미국 국가 대표가 되어 메달 획득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공부하는 선수, 운동하는 학생 모델이 정착되어 학생들이 공부와 운동 두 가지를 모두 잘 할 수 있길 바란다는 뜻과 함께 울산스포츠과학중·고 학생선수들이 미국 최상위 명문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오 교장은 "본교는 전국 유일의 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로써 국내 명문대뿐만 아니라 세계 명문대에 우리 학생들이 진학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는 필요한 정보 및 다양한 방법을 마련하여 지원할 것”이라며,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와 같은 강연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는 전인적인 미래 글로벌 스포츠 전문가 양성의 일환으로 올해 3월부터 스포츠 분야에 영향력 있는 인물을 초대,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선택과 방향을 제시해 스포츠를 통한 국내 외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동기 부여 및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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