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송해가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방송인 송해가 출연해 원조 국민 MC 다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연신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던 송해는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 이야기를 하던 중 눈물을 흘렸다.
송해는 "살려달라고. 아버지 제발 좀 살려달라고"라며 가슴에 묻은 아들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송해의 아들은 지난 1974년 오토바이를 몰고 한남대교를 지나다 사고를 당해 23살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앞서 송해는 2010년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이 서울예전 2학년 다닐 때 오토바이 교통사고가 났다. 혼수상태로 있던 사흘간할 수 있는 것은 다 했지만 결국 깨어나지 못 했다."라고 밝히며 눈시울을 붉힌 바 있다.
송해 아들 눈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해 아들 눈물, 자식은 부모가 죽으면 땅에 묻지만 부모는 자식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니까" "송해 아들 눈물,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힘드신가 보다" "송해 아들 눈물, 어쩌다 교통사고가 나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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