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고, 양재봉·이현진 학생 '제60회 전국과학전람회' 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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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고, 양재봉·이현진 학생 '제60회 전국과학전람회' 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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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창고 양재봉 학생. ⓒ뉴스타운
울산 울주군 남창고등학교 양재봉·이현진(2년·물리사랑팀) 학생이 '재미있고 쉽게 할 수 있는 운동분석 실험방법에 대한 탐구' 작품을 출품해 '특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달 19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60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울산지역 초·중·고교 학생작 특상 3편, 우수상 5편, 장려상 8편과 학생작품지도논문연구대회에서 특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3편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울산은 이번 대회에서 학생작품부문에 출전한 ▲물리사랑팀(남창고 2학년 양재봉, 이현진)의 '재미있고 쉽게 할 수 있는 운동분석 실험방법에 대한 탐구' ▲구름빵팀(울산과학고 2학년 김승현, 문지원, 황성현)의 ‘인지질과 실리카섬유를 이용한 신소재 섬유 개발’과 ▲Erde팀(울산과학고 2학년 박진석, 이채형, 양우종)의 ‘지구는 달의 밤 지역을 얼마나 밝게 비추나? 작품에서 학생들의 연구 활동에 대한 열정과 창의적 탐구과정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3작품이 특상을 받았다.

또 남목고(김경민, 김성봉, 조태엽), 신정고(박태근, 박성민), 신일중(김채원, 소병연), 신일중(안세은, 강보경), 명촌초(강지우, 이유진, 안지원)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 남창고 이재현 ⓒ뉴스타운
학생작품지도논문 부문에서는 울산과학고 이한섭 교사가 특상, 무거고 김혜경 교사가 우수상을, 명촌초 박선영 교사, 신정고 이미경 교사, 울산과학고 송방연 교사가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올해로 60회를 맞은 전국과학전람회는 과학기술진흥과 국민생활의 과학화 풍토조성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본선에 진출한 301작품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울산과학관 노병수 관장은 "이번 과학전람회의 우수한 입상 실적은 그 동안 울산과학경진대회 활성화를 위해 출품 작품 영역별 개별지도와 출품작의 작품제작연구에 필요한 인적 ·물적 지원을 통한 생활 속의 과학화를 위한 울산과학관의 그 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으며, 이런 결실들이 울산의 과학교육이 더욱 발전하는데 원동력이 되어 미래의 산업기술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전람회에 출품된 작품들은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관에서 일반인에게 공개되고 있으며 오는 26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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