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추석연휴 표류 레저보트 구조에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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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추석연휴 표류 레저보트 구조에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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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오전 9시 15분께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 등대 앞 2km 해상에서 시동불량으로 표류 중이던 레저보트 드림호(2.28톤, 승선원 5명)를 구조됐다.(사진-울산해양경찰서 제공) ⓒ뉴스타운
지난 9일 오전 9시 15분께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 등대 앞 2km 해상에서 시동불량으로 표류 중이던 레저보트 드림호(2.28톤, 승선원 5명)를 구조됐다.

10일 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부산시 기장군 칠암항에서 출항, 울주군 간절곶 일대에서 레저 활동 후 회항차 시동을 걸었으나 시동이 걸리지 않아 해양긴급번호 122로 구조요청 해왔다.

울산해경 경비정 등을 출동, 사고선박을 확인한 바 연료류가 고갈 된 것을 확인코 연료 20ℓ를 구입·공급해 무사히 귀항시켰다.

울산해경은 이에 앞서 지난 7일 오후 5시 30분께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이동항 앞 해상에서 레저활동 중 엔진고장으로 122로 신고한 표류 고무보트(40마력, 승선원 5명)를 무사히 예인해 학리항 부근에서 민간자율구조선에 인계·입항 조치한 바 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최근 추석연휴 등 레저보트 활동이 늘고 있으며 활동자는 해양사고 방지를 위해 출항 전 연료 및 장비점검과 구명조끼 착용 및 기상악화 시 무리한 운항중지 등 안전 수칙을 꼭 지켜주고 해양사고 발생 시는 해양긴급번호 122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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