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원주특수학교 추가 설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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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원주특수학교 추가 설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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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후의원 ⓒ뉴스타운
이강후 의원(새누리당 원주을)은 어제(3일) 열린 교육부의 중앙투융자심사에서 (가칭)원주특수학교 설립건이 ‘적격’판정을 받아 원주지역에 장애인 특수학교가 추가 설립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가칭)원주특수학교는 201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반곡동 혁신도시 인근 부지에 총사업비 255억을 들여 28개 학급 203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 건립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원주 장애학생 700여명 중 260여명은 지역내 유일한 특수학교인 원주청원학교에 다니고 있다. 원주청원학교의 경우 학생수가 늘어 개교(1985년)당시 4개이던 학급이 지금은 특수학교 평균 학급수(29학급)보다 월등히 많은 44개로 급증해 운동장에 건물을 신축하거나 미술실, 과학실, 실습장을 없애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운영되어 왔다.

이에 이 의원은 황우여 교육부장관 등을 직접 만나 원주지역 특수교육의 열악한 상황을 설명하고 특수학교 추가 설립의 필요성을 설득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가칭)원주특수학교의 추가 설립으로 원주장애학우들의 교육환경이 개선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교육부, 강원도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서 동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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