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화 대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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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화 대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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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9일 개막식까지 전국 17개 시·도 70개 시·군·구 5739㎞ 순회

▲ 김인식(왼쪽)대전시의회 의장이 성화를 들고 있다. ⓒ뉴스타운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밝혀줄 성화가 9월1일 대전에서 하루를 보낸 뒤 9월2일 오전 9시 다음 경유지인 충북으로 떠났다.

성화는 9월1일 오후 5시 대전에 도착해 둔산동 방죽네거리 하이마트 앞에서 대전시청 남문광장까지 1.4km, 13개 구간을 65명의 주자들의 봉송으로 시청남문광장에 도착해 안치됐다가 9월2일 오전 9시 출발식을 가졌다.

성화는 지난 8월13일부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 날인 9월19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70개 시·군·구 5739㎞를 순회할 계획으로, 19일 오후 4시 인천 주경기장 성화대에 점화된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소통과 화합, 배려의 대회’,‘최첨단 IT와 저탄소 친환경대회’,‘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대회’를 주제로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16일 동안 인천시 및 수도권 일원에서 펼쳐진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45개국 2만3000여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하며, 우리나라 에서는 대전 출신 14종목 23명의 선수를 포함해 38종목 994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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