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앤트 메리, 한국 대중음악상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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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앤트 메리, 한국 대중음악상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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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 앤트 메리
ⓒ 뉴스타운^^^

마이 앤트 메리와 클래지콰이가 지난 22일 오후 7시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가수 윤종신과 배우 오지혜의 사회로 열린 제2회 한국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

마이 앤트 메리는 3집 'Just Pop'으로 '올해의 앨범'과 '최우수 모던록상', 클래지콰이는 데뷔 앨범 'Instant Pig'로 '올해의 가수상'(그룹)과 '최우수 팝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노래'는 조PD의 '친구여'가 수상했고, '올해의 가수상'은 남자 부문에 이승철, 여자 부문에 이소라가 각각 차지했다.

방송사 등이 주최하는 기존 가요상의 폐해를 지적하며 문화연대 등이'한국의 그래미상'을 추구하며 지난해 제정한 한국대중음악상은 대안적 의미의 대중음악상.

수상자는 김창남 성공회대 교수, 주철환 이화여대 교수, 대중음악평론가 성우진·박은석·박준흠씨, 이동연 문화연대 문화사회연구소장 등 학계, 대중음악평론가, 음악담당 기자, 음악방송 피디, 시민단체 관계자 등 30명으로 이뤄진 선정위원회 투표 80%, 네티즌 투표 20%를 합산해 선정한다.

^^^▲ 마이 앤트 메리
ⓒ 뉴스타운^^^

^^^▲ 클래지콰이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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