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9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 김도원(1년)이 -74㎏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 대회에서 김도원은 21일 64강전에서 광성고 김성중을 3-0으로 꺾고 32강에 무난히 진출했다.
32강에서 소사고 김동화를 만난 힘든 경기를 펼쳤다.
경기 마지막 라운드까지 4-4 동점에서 서든데스(연장전)에 들어가 김도원이 받아차기 몸통공격이 성공되면서 메달권 진입이 가까이 다가왔다.
32강전에서도 서든데스에서 승이를 한 김도원은 16강전 또한 다사고 변보성을 만나 3회전까지 2-2 동점에서 경기를 마치고 서든데스에서 오른발 몸통차기로 종지부를 찍었다.
김도원은 8강역시 금정고 김덕화를 5-5로 마지막 라운드를 마치고 서든데스에 들어가 몸통공격을 시도한 것이 김덕화 전자호구를 감지시켰다.
준결승전 송곡고 박성태를 만난 김도원은 젖 먹던 힘까지 냈지만 얼굴, 몸통 등을 내주면서 18-5로 패하며 동메달로 만족해야만 했다.
김도원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중·고태권도대회 남고부 -68㎏급에 출전해 창동고 정성원 선수를 5-2로 패하며 동메달을 따낸 전적이 있다.
울산스포츠과학고 김도원은 “앞으로 더욱 연습 등을 총해 보다 낳은 실력을 쌓아 좋은 경기를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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