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장애특수학교 추가 설립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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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장애특수학교 추가 설립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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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후 의원 ⓒ뉴스타운
이강후 의원은 원주 장애특수학교 추가 설립과 관련해서 교육부가 적극 지원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는 강원 원주지역의 특수교육현황 및 개선 계획에 대한 검토 결과 원주지역 특수학교의 경우 과대운영으로 특수교육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하고 도 교육청에서 투융자심사를 신청할 경우 적극 검토하겠다고 보고했다.

강원도 교육청은 정기심사 기간(8월 20일)내에 중앙 투융자 심사를 신청할 계획이며 추가로 신설 되는 (가칭)원주특수학교는 반곡동 혁신도시 인근 부지에 28개 학급 203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2018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주 장애학생 700여명 중 260여명은 지역내 유일한 특수학교인 원주청원학교에 다니고 있다. 원주청원학교의 경우 학생수가 늘어 개교(1985년)당시 4개이던 학급이 지금은 특수학교 평균 학급수(29학급)보다 월등히 많은 44개로 급증해 운동장에 건물을 신축하거나 미술실, 과학실, 실습장을 없애는 등 과대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의원은 “양질의 특수교육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원주에 특수학교 추가 설립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교육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서 동 사업이 반드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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