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는 18일 민선5기 공약사업 세부추진계획 보고회 및 2015년도 시비확보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북구는 공약사업 보고회를 통해 ‘새로운 도약, 창조경제도시 북구’를 민선5기 구정목표로 6개 분야, 39개 세부 공약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사업 이행을 위한 부서별 정책 추진방향 및 실행방침, 추진일정, 재원확보 방안 등을 공유했다.
이번 민선5기 공약사업은 새로운 먹거리 조성, 성장동력 창출, 건강한 인간가치의 발현 등 북구의 중장기적 발전과 '창조경제도시 북구'의 초석을 위한 기반조성사업이 핵심이다.
산업경제와 도시 및 도로개발사업이 16건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뒤를 이어 복지교육 9건, 문화관광 8건, 안전행정 분야 6건순이다. 이중 순수 북구자체사업은 27건이며, 시 사업이 7건, 교육청사업이 1건 포함돼 있다.
박천동 구청장은 "공약사업은 우리 북구에 꼭 필요한 사업을 망라한 것으로, 내실있는 추진계획 수립이 가장 중요하다"며 "차후에 추진계획에 부족한 부분이나 주민들의 요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시비확보대책 보고회에서는 내년 시비확보사업 총 19건에 대한 보고와 함께 목표액 전액 확보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년 북구시비확보사업에는 현안사업 2건, 신규사업 10건, 계속사업 7건이 포함돼 있으며, 총사업비 110억5200만원중 약 49억6800만원을 시비목표액으로 잡았다.
이는 지난해 시비 확보액 대비 13.6% 증가한 액수다.
한편, 북구는 시비확보를 위해 이달 20일 시비사업 예산 반영 시청 마감까지 시 소관부서 방문, 사업 필요성과 시비지원 타당성 등을 피력하기로 했다.
오는 9월에는 시의원 초청간담회도 개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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