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진드기 주의, 심한 발열·구토·설사·근육통 증상…'치사율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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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진드기 주의, 심한 발열·구토·설사·근육통 증상…'치사율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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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진드기 주의, 치사율 30%

▲ 벌초 진드기 주의 (사진: MBC 뉴스 캡처) ⓒ뉴스타운
보건당국은 야외 작업을 할 경우 피부노출을 최소화해 벌초 진드기 주의를 당부했다.
 
제주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벌초시기와 함께 진드기매개 감염병 질환인 쯔쯔가무시증·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찾아오기 쉽다"고 밝혔다.
 
보통 작은소 참진드기 200마리 중 1~2마리가 SFTS,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고 됐다.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아직 없는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심한 발열과 구토, 설사,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치사율은 최대 30%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36명이 야생진드기에 물린 가운데 17명이 목숨을 잃었고, 올해도 감염된 21명 중 8명이 사망했다.
 
벌초 진드기 주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벌초 진드기 주의, 치사율이 생각보다 높네", "벌초 진드기 주의, 긴 옷을 입고 가야겠다", "벌초 진드기 주의, 무조건 조심하는 수밖에 없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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