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업체인 차바이오텍(대표이사 최종수)은 08월 14일 반기실적을 발표하였다.
최근 차바이오텍은 실적이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에 주가가 급락하는 양상을 보였었지만, 금일 실적발표를 통해 대규모 실적악화에 대한 소문은 과도한 우려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반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한 이유는 미국병원의 QAF가 아직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며, 미국병원의 QAF는 연결재무제표상 기타매출로 인식되는데, 작년 반기의 경우 기타매출 605억 원 중 대부분이 미국병원의 QAF 금액이었지만, 이번 반기에는 QAF 금액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고 설명하였다.
또한 그는 “만약, 이번 반기실적에 전년 반기와 동일한 수준의 QAF 금액이 반영되었다면, 올해 반기실적은 전년 반기실적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유추할 수 있으며, 미국병원에 대한 QAF는 올해 하반기 내로 2014년에 대한 1년치가 한꺼번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올해 온기 실적에는 큰 우려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고 강조하였다.
또한, 올해 2분기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이유에 대해서는 “차바이오텍이 올해 인적 분할한 차디오스텍의 중단영업이익 약 88억원이 반영되어 3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였다”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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