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發 KTX 노선, 실현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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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發 KTX 노선, 실현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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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C노선과 함께 추진하고 경원선 활용 시 경제성 높아져...KTX 연장 사업 타당성 조사

▲ 이노근 국회의원이 국회 본 회의장에서 수서-노원-의정부간 KTX 노선 연장을 최초 제안하고 있다 ⓒ뉴스타운

서울 강북권과 경기 북부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인 KTX 의정부 연장 사업이 실현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그동안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보류됐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사업 중 C노선인 경기 의정부~군포 금정역구간의 연결 사업을 'KTX 의정부 연장 사업'과 함께 추진하면 경제성이 확보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 이노근 의원(서울 노원 갑)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최근 GTX와 KTX가 기존 경원선 노선을 같이 쓰는 조건으로 KTX 의정부 연장 사업의 사전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제성이 1.04로 나와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수서-노원-의정부간 KTX 노선도 ⓒ뉴스타운 ⓒ뉴스타운
이는 보통 경제성이 0.9를 넘어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는 규정보다 높은 수치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 사업이기에 더욱더 확실하다는게 이노근 국회의원의 주장이다. .

앞서 정부는 지난 2월 GTX 사업을 추진하면서 경제성이 높은 A노선만 우선 추진하기로 하고 B·C노선은 재용역에 착수한 바 있으며, 당시 C노선은 경제성이 0.66에 그쳤다.

KTX 의정부 연장 사업은 오는 2016년 개통할 예정인 서울 수서발 KTX를 의정부까지 연장하는 사업으로 국회 국토해양위 소속 이노근 의원은 세미나와 주민 공청회를 통해 의정부~창동(노원)~광운대~청량리~삼성 간 31.4㎞ 구간의 연결을 강력히 주문한 바 있다.

이노근 국회의원의 주장과 연구용역 결과처럼 KTX 의정부 연장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강북과 경기 북부 지역 주민들이 KTX를 타고 바로 부산이나 광주광역시 등으로 갈 수 있을뿐만 아니라 교통 지도를 바꾸는 교통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수립할 예정인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이 사업을 반영하는 것을 검토할 계획"이라며 "내년에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요청해 2017년 사업을 시작하면 2025년이면 개통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이노근 의원은 "서울 강남에 비해 소외된 강북과 경기 북부 주민도 KTX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이라며 “서울 북부지역 주민들과 경기도 동, 북부 지역의 주민들의 염원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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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회의원ㅗㅗ 2014-08-18 20:21:36
지ㅋ랄한다

정치인들이 별 지ㅋ랄을 다하네

KTX가 택시야? KTX가 무궁화호야? 못할거면서 이런것좀 하지마 ㅉㅉ

juniyajuni 2014-08-09 20:01:30
gtx.ktx병행하면서 광운대역~의정부역까지 기존경원선을 활용해야 경제성있다는점~~~!! ㅜㅜ

어이없네ㅋ 2014-08-09 09:51:48
노원이 왜들감? 창동이면 창동이지 기존경원선이라며 이것도 기사라고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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