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안에 따르면 공사의 법정자본금을 2조원에서 3조원으로 증액하고, 매년 매출액의 일정 비율 금액을 연구 및 기술개발 사업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조업 중심의 우리나라는 세계 5위 수준(전세계 소비량의 2~6%)의 광물 소비국으로, 광물 수입규모는 급증하는 추세인 반면, 세계 자원 확보 시장에서의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간 우리나라는 안정적 광물 수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각적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자원 확보 수준 및 경쟁력은 아직도 미흡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2015년 한국광물자원공사의 납입자본금(‘14년 1.78조원)은 현 법정자본금(2조원)에 육박할 전망이며, 최근 부채비율이 급증해 투자 여력이 제한적이므로 중장기 재정자립 기반도 열악한 실정이다.
이 의원은 “한국광물자원공사가 세계 시장에서 글로벌 메이저업체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적정수준의 투자여건이 조성되어야 하고, 투자성과를 높이기 위한 기술력 강화가 시급하다” 며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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