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즐거운 것 “자기하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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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즐거운 것 “자기하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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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인생’ 임기수단장과 ‘즐거운 예술단’

▲ 이들이 난타공연을 펼쳤다.
요즘은 장수시대다. 그래서일까? “무병장수”니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등이 최고화두다. 더구나 ‘1588’이란 조어도 유행이다. “150세까지 팔팔하게 살자”는 의미란다.

이런 시대에 “뜻대로 행하여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나이”를 의미하는 고희(古稀) 즉 칠순(七旬)을 3년 전에 지낸 나이임에도 젊은이들 이상으로 건강하고 활기차게 나날을 보내는 분이 있다. 바로 인생은 즐거운 것 “자기하기 나름”이란 신조로 대전에서 ‘즐거운 예술단’을 이끌어가는 임기수 단장이다.

▲ 난타공연 모습
임기수 단장은 아이디 ‘아코인생’에서 알 수 있듯이 아코디온을 연주하며 ‘즐거운 예술단’을 이끌고 있다. ‘즐거운 예술단’은 매월 한번은 보문산 야외음악당에서 한번은 대전 중구 우리들 공원에서 공연을 한다.

▲ 고전공연 모습
▲ 현대 공연 모습
▲ 임기수 단장의 아코디온 연주모습
20일인 일요일 오후7시에 우리들 공원에서 공연하는 ‘즐거운 예술단’을 취재했다. 우선 관람객인 청중을 모으고자 해선지 경쾌하고 우렁찬 난타공연으로 시작을 알린다. 난타는 귀가 즐겁고 보는 재미 또한 ‘쏠솔’하다. ‘난타(亂打)’ 란 말 그대로 때리고 치는 것이다. 특히 ‘아버지’를 외치는 단원이 귀엽기까지 하다.

▲ 즐거운 에술단 공연의 사회자 3인방
▲ 공연을 마치고 출연진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다음에 만나요"하며 인사하는 모습
청중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하고 곧이어 섹스-폰과 아코디온 연주가 시작된다. 경기민요, 현대가요, 마술쇼, 남도민요, 고전무용 등 다양한 레퍼터리가 듣고 볼 거리를 제공한다. 늦은 저녁시간에 즐거운 인생을 위한 무료공연이다. 임기수단장과 즐거운 예술단이 있어 대전 중구민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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