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움직이는 예술정거장‘ 전국 순회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움직이는 예술정거장‘ 전국 순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적 기반 취약한 지역 아동.노인 대상 체험형 문화예술교육 진행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농산어촌 이동형 문화예술교육 ‘움직이는 예술정거장’이 15일 경기도 안양 '안양의 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 ‘움직이는 예술정거장’은 농산어촌과 같이 상대적으로 문화적 기반이 취약한 지역을 방문해 아동과 노인을 대상으로 양질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버스라는 공간적 특수성을 활용하여 짧지만 인상 깊은 경험으로 남을 수 있도록 예술가와 예술강사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여 ▲경기·충청 지역의 ‘별빛 첨성대'와 ‘풋풋풋풋 버스옵스큐라' ▲전라·경남 지역의 ‘라이징 스타', ‘아! 이케바나' 프로그램으로 아동 복지시설 및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고 ▲강원·경북 지역의 ‘무빙아트 캔버스', ‘사물(事物)놀이' 프로그램으로 노인 복지시설 및 경로당으로 찾아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내외부를 전면 랩핑·개조한 예술교육 특화형 체험 버스에는 전문 예술강사 및 예술가가 탑승하여 참가자들과 함께 준비된 교보재를 활용한 체험 활동을 했다.

참가자들은 이색적으로 꾸며진 버스 안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흥미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하게 된다.

버스 운행이 종료되는 12월에는 접근성이 용이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프로그램 결과물을 전시하여 사례와 성과를 널리 공유하고, 잠재 수요자 역시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박재은 원장은 “‘움직이는 예술정거장’을 통해 문화예술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색다른 문화예술교육을 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전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높이고 전국 어디서나 문화예술교육이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