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영화제', 17일 개막 인기상영작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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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영화제', 17일 개막 인기상영작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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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진작의 경우, 부천시청 일대 티켓부스에 현장 판매분 남아

▲ 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포스터(사진=2014 PiFan 제공)
17일 개막 '부천국제영화제', 인기상영작 매진사례오는 17일 개막을 앞둔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PiFan)가 지난 3일 일반상영작의 온라인 티켓 예매를 오픈한 후, 14일 현재 전체 상영작 중 330여 회분이 매진됐다.

올해 PiFan은 영화제 특유의 장르 영화들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코미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대중성을 가미한 다채로운 영화들의 성찬이 차려져 오는 27일까지 개최되는 PiFan을 찾는 부천시민이나 시네필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전 세계 48개국 210편(장편 123편, 단편 87편)의 다양한 작품을 상영하는데, 개막작인 <스테레오>를 비롯해 프루트 챈 감독의 <미드나잇 애프터><제로 법칙의 비밀><타임 랩스><필드 인 잉글랜드><원탁의 가족><뱀파이어에 관한 아주 특별한 다큐멘터리> 등 작품들이 온라인 티켓 예매분의 매진 사례를 기록했다.

특히, 세계적인 스타들과 자리를 함께할 수 있는 미니 레드카펫 행사로 '갈라 나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았는데 개막식 다음 날인 18일, 개막작 <스테레오>를 연출한 막시밀리언 엘렌바인 감독과 프로듀서인 알렉산드르 비켄바흐가 참석한 GV 행사가 개최된다.

21일에는 주목할 만한 한국 영화 <터널 3D>의 박규택 감독과 배우 송재림 등이 참석하고, 22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소녀 괴담>의 오인천 감독과 배우 강하늘 등도 참석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코미디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일본 영화 <원탁의 가족>을 연출한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의 방문도 기대되고 있고 아시아의 거장, 웨인 왕 감독은 GV에 이어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 네트워크(NAFF)의 아시아 신진 영화인들을 위한 장르 영화 전문교육 프로그램 '환상영화학교'가 진행하는 마스터 클래스에 참석할 예정이다.

하지만, 현재 온라인예매분이 매진된 작품들도 현장 판매분이 남아있기 때문에 영화제 행사 기간중 부천시청 일대 상영관에 차려진 티켓부스에서 현장 판매분을 구매할 수 있으며, PiFan 홈페이지의 커뮤니티/ 티켓나눔터 등을 통해서도 구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상영작에 대한 정보는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www.pifan.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 관련 문의는 영화제 사무국 티켓 담당자 032-327-6313 (내선 162, 163) 혹은 ticket@pifan.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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