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학교, ‘진로체험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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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학교, ‘진로체험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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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프로그램’ 마련

▲ 수화통역사 체험 프로그램
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가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나사렛대의 진로체험프로그램은 충남교육청과 연계한 ‘대학연계 교육기부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나사렛대는 태권도 겨루기 지도자, 수화통역사, 항공승무원, 임상병리사, 사회복지사 등 5개의 다양하고 체계화된 직업진로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지난 7월 5일부터 시행한 결과 서산여중, 천안두정중, 봉서중, 새샘중, 천안여고 등 중·고등학교 13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 태권도 지도자 체험

올바른 진로선택을 위한 유익한 정보 제공과 실습 위주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해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석말숙 사회봉사센터장은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다”며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수화통역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가현 학생(천안 봉서중학교 3학년)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언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다”며 “수화통역이 단순 언어통역을 넘어 마음을 주고받는 대화라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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