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그녀들만 아는 공소시효' 올해 첫무대, 대학로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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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그녀들만 아는 공소시효' 올해 첫무대, 대학로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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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한강컴퍼니
2010년 한국희곡작가협회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작을 무대 위로 올린 연극 ‘그녀들만 아는 공소시효(연출 선욱현)'가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10일까지 대학로 나온씨어터 무대에 오른다.

연극 ‘그녀들만 아는 공소시효’는 신춘문예 당선 이후 동명의 제목으로 초연한 바 있으며, 이후 ‘이웃집 쌀통’이라는 제목으로 장기 공연된 바 있다.
 
평범한 동네에 누군가 버리고 간 빨간 쌀통으로 인해 이웃들 간에 벌이지는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쌀통의 뒤처리를 두고 이웃 간의 분쟁이 벌어지고, 문제를 해결했다고 생각할 때쯤 쌀통 안에서 말라비틀어진 아이의 손가락과 발이 발견되면서 이웃들은 범인 추적하기에 나선다.

이처럼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공포를 해학적으로 그린 이 작품은 등장인물로 내세운 평범한 네 명의 아주머니를 통해 여성들이 갖는 불안과 유혹,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인간성을 상실해가는 우리의 모습을 코믹하게 풀어냈다.

특히, 재미난 발상에서 나오는 빠른 템포의 웃음과 코믹호러라는 새로운 장르의 구축은 해당 작품의 큰 특징으로 꼽히며, 동네에서 알아주는 싸움닭 순이네 역의 김곽경희, 단순무식한 동진네 역의 우진식, 도발적인 미나네 역의 김소영, 어리바리한 영실네 역의 강유미 등 실력파 여배우의 연기력과 앙상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연극 ‘그녀들만 아는 공소시효’는 월요일을 제외한 화, 목, 금요일 8시, 수요일 1시, 토요일 3시와 6시,  일요일 3시에 러닝타임 60분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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