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 연세약대와 항노화 융합연구 세미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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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 연세약대와 항노화 융합연구 세미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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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병석)이 연세대학교 약학대학과 '항노화(anti-aging) 분야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한 약학대학과의 공동 세미나'를 열고 본격적인 융합연구의 사업을 개진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7월 1일, 병원 인흥홀에서 약학대학과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약학대학 교수진과 강남세브란스 임상교수들이 '연합팀'을 구성해 다양한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세미나에는 안영수 약학대학장을 포함한 약학대학 교수진과 이병석 병원장, 정재준 강남부학장 이하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진 및 관계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은아 교수 등 총 9명의 약학대학 교수들이 차례로 항노화 분야와 융합연구 관련 주제를 발표했다.

안영수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강남세브란스병원 임상교수진과의 융합연구는 폭발적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것이다"라고 내다봤으며 이병석 병원장은 "빠른 시일 내에 약학대학 교수진을 겸직교수로 초빙해 연구 활동의 수월성을 제공 하겠다"고 화답했다.

신설된 강남세브란스병원 의생명융합센터 초대 소장직을 맡고 있는 안철우 교수(내분비내과)는 “이번 공동 세미나는 지난 5월 중순, 약학대학과 체결한 ‘연구개발 협력 MOU’에 따른 첫 공동 사업이다. 앞으로 양 기관은 공동 연구 개발 수행과 융합연구 진행에 온 힘을 다해 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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