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기장군 고리1호기 폐쇄 등 지역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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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기장군 고리1호기 폐쇄 등 지역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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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태경 의원(우측 두번째)이 김쌍우 부산시의원(우측 첫번째)과 함께 지역현안을 검토하고 있다.
새누리당 전당대회 쇄신과 당 쇄신, 국정 쇄신을 주장하는 쇄신전대추진모입을 주도하고 있는 하태경 의원(해운대기장군을)이 고리1호기 폐쇄 주장 등 지역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하태경 의원은 지난 6월 21일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와 협의를 통해 기장군 정관면 임곡, 월평, 두명 3개 마을 상수원보호구역이 환경부의 해제조건인 마을별 하수차집시설 공사가 마무리 되는 10월경 환경부의 최종심사를 거친 뒤 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수원보호구역에서 해제되면 마을의 토지용도가 1종 주거지역으로 전환되어 그 동안 원활하지 못했던 건축행위가 원활(4층이하 건물 건축가능)해지고 재산권행사도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 의원은 “가장 큰 변화는 상대적으로 다양한 근린생활시설(음식점, 노래방 등)의 허가가 가능해져 주민생활환경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그 동안 기장군 정관신도시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인 버스노선 조정에 대해서도 부산시와 협의를 거쳐 1007, 1008, 1010번 노선은 현행노선 유지로 결정되었으며, 덕계 경유 울산방향 시내버스 노선 역시 정관면민을 배려하는 방향으로 노선이 조정되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하 의원은 지난 6월 27일 국립수산과학원과 해수온 상승에 따른 기장 특산물인 미역, 다시마, 멸치 어장 변화 문제에 대해 협의를 했다. 해수온 상승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미역, 다시마 어가에 대한 대안으로 수온이 올라가도 내성이 있는 종묘를 개발하고 곰피, 감태, 모자반 등 신품종을 개발하는 등 현안에 대해 7월 중순에 지역 어민들과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특히 하 의원은 기장군의 최대 현안인 고리원전 1호기에 대해 지난 6월 26일 한수원 간부들과 협의를 통해 고리1호기 폐쇄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반드시 폐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원전의 수명연장을 제한하는 원자력안전법이 국회에서 발의됐고, 정부에서는 원전해체 기술 종합연구센터 설립을 서두르는 등 고리1호기의 2017년 폐로가 정부차원에서도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한편, 하태경 의원은 국회활동 등으로 그 동안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지역주민의 현안을 앞으로는 더욱 더 챙겨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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