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JH푸드(주) 박정욱 대표이사가 오는 2일 결식우려아동을 돕기 위해 총 1천만원 상당의 쌀을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에 전달하고, 향후 후원과 관련해 JH푸드(주)와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간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JH푸드(주)는 지난해 5월 부산진구 부전동에 설립된 회사로 프랜차이즈형 아이스크림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이다. 이 회사는 앞으로 2개월간(7월~8월) 스노우델리(브랜드명) 서면점 및 해운대구에 설치 준비 중인 스노우델리 홍보점에서 판매한 아이스크림의 수익금 전액을 후원하고, 향후 회사수익금의 일부를 지속적으로 후원한다.
이번 JH푸드(주)로부터 기탁된 쌀은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를 통해 지역 내 아동양육시설 등에 전달된다. 이날 전달될 쌀은 총 300포로 10㎏ 200포, 20㎏ 100포로 약 1천만원 상당이며, 오는 3일부터 아동양육시설 및 가정위탁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향후 JH푸드(주)의 후원금은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를 통해 지역 내 보호대상 아동 및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아동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디딤씨앗통장에 후원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박정욱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공헌의지가 강한 만큼 나눔 경영의 롤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라면서, “많은 기업들이 나눔 경영에 동참해 우리 부산이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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