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나눔장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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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나눔장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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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이웃사랑 실천의 장으로...

^^^▲ 논산시 '나눔장터'개장 전경
ⓒ 뉴스타운^^^

논산시(시장 임성규)는 오는 10일(목) 13시부터 17시까지 논산오거리 공영주차장(오거리 예식장 옆)에서 '나눔의 장터'를 개장한다.

2005년 들어 처음 개장하는 이번 나눔의 장터에서는 의류, 주방용품류, 전자 제품류, 도서류 등 가정에서 발생하는 중고생활용품을 취급하며, 판매자가 직접 가격을 책정·판매하는 자율적인 방법으로 운영된다.

지난 2003년 9월 4일(목)에 최초 개장된 나눔의 장터는 이후 정기적으로 개장되면서 근검절약정신을 정착시켜 환경과 경제를 함께 살리는 자원 순환형 사회형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3천여명의 시민이 이용함과 더불어 22천여점의 중고생활용품이 판매됐다.

또한, 3회에 걸쳐 개설된 기증코너를 통해 얻은 수익금 984천원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되어 나눔의 장터가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의 장이 되고 있다.

한편 나눔장터는 매월 첫째주 목요일에 개장(우천시, 동·하절기 제외)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은 논산시 환경보호과(☏730-1335, 13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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