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郡, 창조관광기업 맛조이코리아와 업무협약 체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제郡, 창조관광기업 맛조이코리아와 업무협약 체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개 읍.면, 20개 농촌체험마을에서 15명 맛조이 발굴

 
인제군 사단법인 하늘내린인제로컬투어사업단(이사장 정연배, 인제로컬투어사업단)과 창조관광기업 주식회사 맛조이코리아(대표 강병호)가 6월 26일 “2014 농촌여름휴가페스티벌(6월 26일~29일/ 4일간)”이 열리는 양재 aT센터 인제군 부스에서 ‘인제군 맛조이 인력양성 및 맞춤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범적으로 인제군 6개 읍․면, 인제로컬투어사업단 20개 회원마을 대상으로 15명 맛조이(현지인 HOST, 농어촌민박업에 등록한 농특산업 종사자) 발굴 및 맞춤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하며, 여기에는 ‘인제군 농․산촌 생태자원 연계관광 활성화’, ‘6차 산업형 농촌관광 인력양성’, ‘사계절 국내 관광객 유치 활성화’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인제로컬투어사업단 이환기 사무국장은 “올해 수학여행 유치에 총력을 펼쳤던 로컬투어사업단이 지난 세월호 침몰 참사 여파로 수학여행단의 예약이 취소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인제군에 등록된 500여개의 농촌민박가구도 여름철 성수기외에는 방문객 유치가 어려운 실정이나 이번 맛조이코리아 업무협약을 통해 가족단위 소규모 개별여행객을 위한 인제군 농촌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위축된 지역관광이 활력을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맛조이코리아 강병호 대표는 “현재 인제군은 국내 람사르습지 1호로 지정된 용늪, 곰배령 등 국내 최고 수준 생태관광자원과 모험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지인’중심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여 지역민의 삶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인제여행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맛조이코리아는 맛조이 발굴이 완료되는 7월 중 가족여행객을 대상으로 ‘인제 맛조이 팸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업무협약식이 이루어지는 ‘2014 농촌여름휴가페스티벌’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농어촌공사 주관하에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양재aT센터에서 개최된다. 전국 9개 시․도 80여개 시․군에서 300여개 체험마을이 참가하는 이 행사는 도시민에게 각 농촌체험 프로그램, 마을축제 등의 지역정보를 제공해 도농간 홍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