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도소, 출소예정자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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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출소예정자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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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도소 취업지원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부산교도소(소장 문병일)는 총 9개 민간기업체와 수형자 16명이 참여하는 ‘2014년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지난 24일 개최하였다.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작년까지 연 2회 실시하였던 것을 연 6회로 확대시행하고 있는 행사로서, 지금까지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및 출소자 취업․창업 지원행사로 취업된 수형자는 해마다 점차 증가하고 있다.

또, 작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약 38% 증가해 창업을 포함하여 총 36명의 취업성과를 거두었으며, 2014년 상반기 구인·구직 행사 참가 수형자는 6월 현재 총 56명으로 2013년도 30명이었던 인원에 비해 전년 대비 400%증가 시행이 목표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석한 9개 민간기업체들은 출소가 임박한 수형자들과의 현장면접과 취업상담을 할 예정이며, 신용회복위원회, 부산법무보호복지공단, 국민연금관리공단 3개의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개인 신용상담ㆍ구직 신청과 국민연금 상담 등 출소 후 취업은 물론 신용회복과 국민연금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줄 예정이다.

9개 민간기업체 인사담당자들은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사회에서 열리는 각종 채용박람회보다 더 진지한 모습의 구직자를 만나는 것 같아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부산교도소 수형자 박모씨는 “출소 후 취업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가지게 되는 것 같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하다.”고 하였다.

문병일 부산교도소장은 “수용자에게 실질적인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취업지원 상담 및 현장면접 등 도우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출소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 강화로 수형자들에게 사회복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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