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별전은 1960년대 이후 갑천 유역을 비롯한 대전 각지에서 발굴된 자료와 성과를 통해 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회는 구석기,청동기, 원삼국시대, 삼국시대, 대규모의 건물지 발굴로 대전의 역사를 재조명할 수 있게 해 준 고려시대, 그리고 조선시대까지 문화재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각 시대별 출토유물 250여점이 전시된다.
또 이번 특별전 기간 중 대전역사박물관 1층에서는 ‘고고(考古), 역사를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주요 발굴유적과 유물의 사진, 문화재조사 현장의 생생한 모습들을 담은 사진 40여점도 전시한다.
이 외에도 관람후기 공모전, 특별강좌, 가족체험프로그램, 사생대회 등 전시와 연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시관람 외에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관람후기는 이번 특별전의 주최기관인 한국문화재조사연구기관에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응모하면 되며, 이외 전시와 연계한 특별강좌 및 각종 체험프로그램은 홈페이지(www.daejeon.go.kr/his/index.do)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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