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 6월 ‘문화가 있는 날’ 및 ‘토요야간개장’ 연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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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6월 ‘문화가 있는 날’ 및 ‘토요야간개장’ 연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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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왕초 품바’, 천사들의 노래 ‘우리 동요 100년 다시 부르기’ 사비마루 공연장 무대에 올려

▲ 뮤지켤 왕초 품바 - 이계준
국립부여박물관(관장 구일회)은 6월 ‘문화가 있는 날’ 및 ‘토요야간개장’과 연계하여 25일(수) 오후 7시 뮤지컬 ‘왕초 품바’와 28일(토) 오후 5시에 천사들의 노래‘우리 동요 100년 다시 부르기’를 사비마루 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뮤지컬‘왕초 품바’는 한국전쟁 이후 왕초 품바가 각시 품바를 맞아 부산 영도다리 밑 거지촌에서 생활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홀어머니의 죽음을 접하며 관객들에게 ‘효’의 의미를 되새겨 주고, 자녀를 얻으며 미래의 희망을 꿈꾸는 모습도 보여준다.

이 작품은 마당극 형식 뮤지컬로 신시사이저 연주가 작품 곳곳에 곁들여져 현대적 장단으로 꾸며진 색다른 품바 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흥겹게 즐길 수 있다. 특히‘왕초 품바’역의 이계준은 1992년 전국 연극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로 신명나는 품바 공연의 정수를 선보일 것이다.

▲ 천사들의 노래‘우리 동요 100년 다시 부르기’-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우리 동요 100년 다시 부르기’는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천사 같은 목소리로 감상하는 우리나라 동요 100년의 역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동요 음악회이다. 전래동요부터 1950년대까지의 동요를 시대별로 묶어 이영조, 신동일, 김명자, 류건주, 안효영 등 5명의 작곡가를 통하여 새롭게 편곡, 창작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공연에는 우리말로 재미있게 만들어 낸 노래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함께 아련한 추억과 동심을 전한다. 특히 1940년대 동요를 모아 뮤지컬 형식으로 만든 김명자 작곡가의‘미니 뮤지컬'은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원들의 귀엽고 재미있는 연기가 더해져 더욱 친근하고 다채로운 무대가 될 것이다.

‘왕초품바’, ‘우리 동요 100년 다시 부르기’는 문화장터(☎1644-9289)에서 예매 후 관람 할 수 있다. 또한, ‘왕초 품바’공연은 신분증을 지참한 65세 이상 어르신 50명에게는 현장 무료 관람의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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