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2회째를 맞는 인제지역 대표문화제인 합강문화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
인제군은 지난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합강문화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종합적 프로그램 진행과, 행사내용, 문예행사, 부대행사 등 전반에 걸쳐 합강문화제추진위원들의 의견 개진과 토론 등이 예정된 시간이 지나면서까지 이어지는 등 합강문화제에 대한 관심을 증명했다.
합강문화제는 지난 1983년 10월 27일 합강이라는 자연적 자산과 인제군민의 역사적 정체성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올해로 32회째를 맞는다.
서른한해를 지나오는 동안, 유례없는 수해로 인한 미개최 등 여러 장애를 거치며 인제지역 종합문화예술 축제로 인제지역 주민의 소통과 화합, 공동체 의식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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