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간절곶서 대형 밍크고래 혼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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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간절곶서 대형 밍크고래 혼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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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해경에 따르면 M호(7.31톤, 연안통발) 선장 한모(40)씨는 이날 오전 8시께 간절곶 동방 39Km해상에서 미리 설치해 둔 통발을 끌어올리던 중 통발줄에 꼬리가 감겨 죽어 있는 밍크고래 1마리를 발견했다.
16일 오전 8시께 울산 울주군 간절곶 동방 39km 해상에서 진하선적 M호에 밍크고래 1마리가 혼획됐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M호(7.31톤, 연안통발) 선장 한모(40)씨는 이날 오전 8시께 간절곶 동방 39Km해상에서 미리 설치해 둔 통발을 끌어올리던 중 통발줄에 꼬리가 감겨 죽어 있는 밍크고래 1마리를 발견했다 .

이 밍크고래는 길이 7m90㎝, 둘레 4m, 무게 약 7톤 정도로 불법 포획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아 울산해경서장이 발급하는 고래유통증명서를 발부, 수협 위판장에서 4510만원에 판매됐다. 

울산해양경찰서는 불법 포획고래 유통사범을 단속하는 등 연중 포획이 금지된 고래에 대한 보호와 자원관리에 앞장서고 있으며, 그물에 걸려 포획 된 고래는 반드시 관계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울산해경에 따르면 M호(7.31톤, 연안통발) 선장 한모(40)씨는 이날 오전 8시께 간절곶 동방 39Km해상에서 미리 설치해 둔 통발을 끌어올리던 중 통발줄에 꼬리가 감겨 죽어 있는 밍크고래 1마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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