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신체 중 사용량이 많은 관절은 움직임이 잦은 만큼 통증에도 노출되기 쉽다.
특히 노동의 정도와 비례하여 결과가 따르는 농업에 종사해온 어르신들이라면, 밤낮을 불문하고 찾아오는 지긋지긋한 관절, 척추 통증과의 싸움을 피해가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관절에 통증이나 이상이 느껴질 때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지만, 농촌 어르신들의 경우에는 지리적 특성과 더불어 시간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를 차일피일 미루다 질환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다반사다.
목동힘찬병원은 이러한 농촌 어르신들의 고충에 귀 기울여 전라북도 고창군 매산리 고창농어민 문화체육센터에 농업인 행복버스와 공동으로 이동진료센터를 열고, 지역 어르신 6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관절, 척추 무료진료’를 진행한다.
이틀간의 무료진료를 위해 목동힘찬병원 남창현 부소장, 김청 과장, 이상훈 과장 3명의 정형외과 전문의를 비롯해 신경외과 이동찬 진료부장, 장준원 과장 총 5명의 전문의와 직원 30여명이 함께 의료활동을 펼친다.
그간 의료 혜택을 받지 못했던 의료사각지대의 농촌 지역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적외선치료기, 간섭파 전류치료기 등 최신 물리치료장비를 이동진료센터로 옮겨와 의료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목동힘찬병원 남창현 부소장은 “상대적으로 의료에 취약한 농촌 지역의 노인들이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통해, 통증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펼쳐 꾸준한 관심과 노력으로 농촌 어르신들의 관절, 척추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에도 힘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달 18~19일에 강서힘찬병원이 충북 보은군을 25일에는 부산힘찬병원이 경북 성주군, 27일에는 강북, 목동힘찬병원이 강원 양양군을 방문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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