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가 중구청장후보에게 공개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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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가 중구청장후보에게 공개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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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도외시한 행정행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좌측이 보문산줄기에 건축하던 사진 그리고 우측은 대전 아쿠아월드 전경
기자는 대전 중구에서 태어나 중구를 사랑하는 대전 중구의 유권자다. 금번 6.4지방선거에 중구청장 후보로 출마한 3명의 후보자에게 “어느 후보자가 향후 4년간 중구민을 위하는 행정으로 중구를 발전시킬 후보인지?”판단하는 기준으로 삼고자 공개질의하기로 했다. 기자는 언론사 기자들 메일을 통해 공개질의 할 내용을 보냈다. 또 “언론을 통해 공개 질의한 만큼 후보자들도 언론을 통해 답변해 주길 바란다.”고 적었다.

새누리당 이은권후보는 전직 민선4기구청장이었고 새정치민주연합 박용갑후보는 직전 민선제5기 구청장이었다. 또 무소속 전동생후보는 출마 前까지 중구청 주무관이었다. 따라서 “질의하는 행정행위에 일정부분 책임이 있다”는 판단이다.

공개 질의한 내용은 두 가지다.

첫째, 2010년 12월 31일(금) 대전 아쿠아월드가 개장됐다. 정작 문제는 “대전 아쿠아월드에 정상적인 비상구가 없었다.”는 사실이다. 물론 형식적인 비상구는 있었다. 이는 엄연한 현실로 구민들의 안전이 최고인 상황에서 실질적인 비상구가 없는 상태 즉 기간이 얼마였던 “대전 아쿠아월드를 찾은 구민들의 안전은 무방비상태였다”는 사실이다.[ 뉴스타운 2011.3.28자 “‘대전 아쿠아월드’안전에 취약(?)하다‘기사, 오마이뉴스 2011.3.29자 “대전아쿠아월드에는 '비상구'가 없다”기사 참고]

대중이 많이 들락거리는 동굴형 시설에 비상구는 어디에 뚫어야 하나? 기자는 동굴입구 반대편에 비상구가 뚫려야 비상구설치목적에 맞는 제대로 된 비상구역할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대전 아쿠아월드의 비상구는 어디에 시설돼 있나? 기자가 알기론 동굴입구를 둘로 나누어 형식적인 비상구가 시설됐다. 이것이 옳은 비상구시설로 구민의 안전을 고려한 비상구라고 생각하나? 향후 구청장에 당선된다면 대중이 유동하는 동굴형 시설에 향후 비상구시설을 어떻게 하겠나?

둘째, 대전 도심에 있는 보문산은 대전의 녹색환경최후보루이면서 대전시민들의 휴식공간이다. 따라서 보문산은 자연상태가 길이길이 보전돼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한다. 이러한 보문산 줄기(대사동 197-36번지)에 음식점 등이 건축되었다. 현재 건축은 완료되었지만 비어 있다. 이를 지날 때마다 혹여라도 “장마비에 쓸려갈 까?”우려도 되면서 ‘왜 자연상태로 보존되어야 할 보문산 줄기에 이런 건축물이 건축되어야 하나?”하는 생각이 든다.[제이비에스 2011.4.18 “보문산공원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기사 참고]

물론 해당부지는 사유지다. 보문산 줄기를 훼손해 끊어 보문산을 훼손시키는 이곳에 건축허가를 한 것이 옳은 행정행위인가? 향후 구청장에 당선된다면 이 건축물을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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