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준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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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준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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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섬 해수욕장․왜목마을 시설물 등 점검

▲ 난지섬 해수욕장
당진시가 여름 해수욕철을 앞두고 개장에 앞서 난지섬 해수욕장과 왜목마을 해변 백사장을 대상으로 시설물 점검에 나섰다.

시는 난지섬 해수욕장 등의 기반시설을 점검해 보수하고, 안전장비와 시설물 설치를 개장 예정일인 7월 5일 전까지 모두 마칠 계획이다.

특히 호안정비와 해안 모래정비, 물놀이 위험요소 제거에 중점을 두고 개장준비에 한창이다.

난지섬 해수욕장은 길이 650m, 폭 20m의 일반해수욕장으로 화장실 4개소, 샤워장 2개소, 급수대 3개소, 야영장 1개소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왜목마을 백사장은 길이 600m, 폭 20m로 화장실 4개소, 샤워장 1개소, 급수대 2개소, 공연장 1개소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시는 시설물 안전 점검과는 별도로 다음달 17일에는 경찰서, 소방서, 인명구조대 등 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회의를 개최해 각 기관과 부서별 해수욕장 개장 준비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점검을 확실히 실시할 계획”이라면서 “관련 기관과도 긴밀히 협조해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오는 7월 5일 해수욕장 개장식을 갖고 8월 24일까지 51일 간 운영에 들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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