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산업단지 내에 대학을 공간적으로 통합하여 현장중심의 산학융합형 교육 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생산중심의 산업단지를 생산, 교육,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재창조하고, 근로자에게 평생교육의 기회 확대 및 근로생활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호서대는 2013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사업인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주관기관인 호서대학교를 비롯하여 충청남도, 당진시, 당진상공회의소, ㈜명륜철강 등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발기인 32명의 설립 취지서 낭독 및 채택을 시작으로 사단법인 “충남당진산학융합본부”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사단법인 ‘충남당진산학융합본부’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호서대학교 강일구 총장은 취임사에서 “산-학이 상생 발전하는 평생학습 체제 완성, 생산ㆍ교육ㆍ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단지로의 재창조,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그리고 자립화 완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사업 운영 철학을 통해 사업 수행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히고 회원들의 절대적인 협조와 후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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