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시4분 캠페인’은 지방선거일인 오는 6월4일과 숫자가 똑같은 것을 이용, 매일 오후 6시4분에 맞춰 대구 번화가에서 선거운동을 벌이는 것이다.
김 후보 캠프는 이날부터 김 후보의 개혁 상징인 ‘태극사과’ 심벌을 바탕화면에 깐 휴대폰을 이용한 ‘휴대폰 피켓’ 선거운동도 선보였다.
김 후보는 이날 “대구는 2, 30년 간 한쪽 당만 짝사랑하다 쪽박 찼다.”면서 “야당 김부겸을 대구시장 만들어 대박을 터뜨리자.”고 역설했다.
김 후보는 “대구는 일자리가 없어 대학 졸업자 1만 명이 서울이나 외지로 떠나고 각종 경제지표는 전국 꼴찌”라며 “청와대 등 권력기관의 인원 분포를 보더라도 대구·경북은 농사만 짓고 경남이 추수한다”는 지방지의 보도 내용을 예로 들었다.
김 후보는 “김부겸이 시장되면 대구시민의 분노를 중앙 정부에 전달, 대구에 투자가 쏟아지고 오염 위험이 있는 현 취수장의 위치를 바꿀 수 있으며 여야 합의로 대규모 국가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그물에 걸린 고기에는 떡밥을 주는 법이 없다.”며 “대구 스스로 일어서야 한다. 오는 6월 5일 아침 모든 매스컴이 대구시장 김부겸이라고 보도,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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