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익스피어의 사내들」은 , 2013년 오프대학로 페스티벌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작품으로, ‘자극적인 소재가 만연하고 있는 대학로에 경종을 울리는 작품’ 이라는 평을 받은 작품이다.
시적인 언어표현으로 연극 마니아 관객들에게도 어려운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어 연극 초보자도 쉽게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여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인정받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패스트 때문에 공연장도 폐업하고 여자가 배우를 하면 안 된다는 법 때문에 소속 극단 여배우가 자살까지 하게 되면서 절망에 빠진 채 우연히 무덤가까지 갔다가 그 곳에서 바람 난 아내 때문에 세상에 대한 환멸을 느끼는 남자, 여동생들에게 버림받은 후 막내 동생만 데리고 있는 남자, 자신의 어머니가 여자 친구의 아버지와 바람이 나면서 여자 친구가 자살을 해버린 남자를 만나게 되고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셰익스피어의 사내들」은 이 시대의 아버지들이 가지고 있는 꿈을 그린 연극 ‘불청객’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진지하지만 유쾌하게 꾸민 연극 ‘리 마인드 웨딩’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평단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김도훈 연출가와 젊은 연기파 배우로 촉망 받고 있는 송명기, 이규동, 박찬서, 최성호, 박지인의 조합으로도 많은 이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들이 관객들에게 풀어 놓는 셰익스피어에 대한 이야기는 6월17일부터 한 달간 아트씨어터 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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