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방청 기동3중대원들은 바쁜 업무 가운데에도 성안중에 재생 불량성 빈혈 학생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평소 기증하고자 모아두었던 헌혈증과 지난 12일 단체 헌혈을 통해 모은 헌혈증을 전달했다.
헌혈증을 전달받은 하성호 교장은 "학교에 아픈 학생이 있어 도울 방법을 모색하던 중 뜻밖에 반가운 소식을 듣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며 "지역사회 치안유지로 바쁜 경찰들이 일부러 시간을 내어 헌혈까지 해서 도와주는 마음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헌혈증을 기증받은 학생의 학부모는 “생각지도 않은 큰 도움을 받게 되어 정말 감사드리며 아이가 빨리 완쾌되면 꼭 찾아가 인사드리겠다”고 고마운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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