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꽃이되다 ‘드림’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춤, 꽃이되다 ‘드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전까지의 ‘댄스컬’은 이야기를 신체의 움직임, 춤 등으로 풀어내어 퍼포먼스라는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이번 공연 ‘춤, 꽃이되다 「드림」’ 은 젊은 예술가 ‘댄서’를 집중 조명하여 가난하지만 아름다운 꿈을 꾸는 젊은 예술가들의 삶을 무대에서 이상적으로 그려내 퍼포먼스가 아닌 연극으로 풀어냈다.

스트리트 댄스가 하나의 극에 완전히 녹아낸 공연은 아마 처음이 아닐까 생각된다. 연출 오광욱은 현 공연에 대해 ‘댄스컬’ 이라 칭하는 것은 맞지가 않으며 ‘특화연극’이란 새로운 장르를 확립했다고 이야기 한다.

극 중 스트리트 댄스와 음악이 어우러져 보는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꿈, 희망’ 에 관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청소년이나 일상생활에 지친 사회인들에게 교육적이고 교훈적인 공연으로 강력 추천할 수 있다.

실제 배우들은 전문 댄서 출신이 대부분이다. 그렇기에 오광욱 연출은 “현실에서 겪는 댄서들의 경제적 어려움, 댄서들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 등을 배우들을 통해 여과 없이 표현할 수 있었으며 관객들과의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라고 말한다.

오광욱 연출은 Honest Theater 대표로 게오르크 뷔히너 작 “보이체크”를 연출하여 이목을 받은바 있다.

시놉시스: 거리의 댄스팀 [E.O.P]의 리더댄서 '강혁'과 4차원 소녀'김하연'은 악연으로 만난다. 김하연은 악연으로 시작된 강혁의 댄스팀에 연습생으로 들어가고 싶어한다. 댄스팀[E.O.P]는 단장의 노력으로 프로무대 공연과 정기계약을 맺고 그와 동시에김하연을 연습생으로 받아들인다.

연습생인 김하연은 선배의 텃세, 괴짜선배들 이해하기, 악연 강혁의 꾸중등으로 좌충우돌 고생길만 걷는다. 프로무대 기획사 사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여배우들에게 노출을 강요하고 댄스팀은 돈을 벌기 위해서 갈등에 빠진다. 김하연은 이런 팀의 위기를 구하게 되고 김하연이 댄스팀에 들어오게 된 가슴아픈 사연이 밝혀지는데....

연출 오광욱 프로필 / Honest Theater / 대표 저서: 연기훈련 그 첫 번째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석사
동서울대학교 교수

제작진

예술감독 : 최당석, 연출 : 오광욱, 총기획 : 윤흥식, 안무 : 김유림, 이솔, 제작감독 : 정지호, 조명감독 : 서용호, 무대감독 : 이명재, 조연출 : 이성원
무대디자인 : 이경희, 시각디자인 : 권유나

출연진 : 고현선, 김문수, 김유림, 김지영, 김태우, 박정우, 신지수, 안미진, 오승미, 오혜빈, 우도균, 유수림, 이 솔, 최민아, 황인영
공연장 :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 / 공연날짜 : 2014. 5. 24 - 5. 25 / 공연시간 : 24(토) PM 7시, 25(일) PM 4시 / 공연티켓: 1층전석 3만원, 2층전석 2만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