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은 3일 건강증진센터 회의실에서 2014년 영양보충사업 신규대상자 41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영양보충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군 보건의료원은 영양보충사업의 취지와 함께 식품 보관 및 섭취에 대한 설명으로 신규대상자들의 전반적인 이해를 도왔으며 신규 임산부 등록과 구강관리 및 저염 식습관 교육을 실시했다.
군 의료원은 영양보충사업을 통해 상대적으로 영양 취약가능성이 있는 가구별 최저생계비 200% 미만인 가구의 만 6세 미만 영유아 및 임신․출산수유부를 대상으로 우유, 감자, 당근 등 대상자 특성에 맞게 구성된 보충식품 패키지 6종을 1년간 월 2회 지원한다.
또 월 1회 이상의 맞춤식 영양교육과 6개월 간격으로 빈혈, 신체계측, 식품섭취상태조사 등 관련 평가를 병행 실시해 대상자의 영양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권오석 의료원장은 “영양보충사업은 지난해 빈혈개선율 70.96%에 이르는 효과적인 사업으로 올해도 체계적인 영양교육 및 정기적인 영양보충식품 제공으로 대상자의 영양상태 및 영양자조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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