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C&S 부여공장은 평소 지역 내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등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방법을 찾다가 이 같은 기증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증식은 부여소방서 본서 2층 소방서장실에서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종하 소방서장과 이병식 공장장이 서로 기증증서 및 기증품을 교환했다.
부여소방서는 기증받은 소화기를 기초소방시설 보급사업과 화재안전마을 조성 및 화재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화목보일러 취급 가구 등 화재위험도가 높은 가구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한편 이종하 소방서장은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동참해 줘 감사하다”며 “화재 취약 가정에 소화기를 보급해 각종 재난에서 안전한 부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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