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안실련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 지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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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안실련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 지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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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학차량에 천사의 날개를 달다.

▲ 당진시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26일 당진시청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당진시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6일 당진시청에서 협약식을 갖고 관내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승하차 보호기인 ‘천사의 날개’를 지원키로 했다.

이번 지원협약은 매년 어린이 교통사고가 증가추세에 있고 당진시 관내에서도 2012년에 50명의 어린이가 죽거나 다치는 등 어린이 관련 사고가 증가해 교통안전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이뤄졌다.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 ‘천사의 날개’는 어린이가 승하차시 뒤에 따르던 차량이나 오토바이와의 충돌 사고를 예방하는 보호장치로, 당진시는 안실련으로부터 기증받은 1,300만 원 상당의 천사의 날개 89개를 지역 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통학차량에 부착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천사의 날개 지원 외에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여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실련은 지난 2008년부터 ‘천사의 날개’ 기증사업을 통해 어린이집, 유치원 통학버스에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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