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경찰서(서장 신주현)는 차 배달온 다방 여종업원에게 수면제를 탄 맥주를 마시게 한 뒤 현금을 빼앗고 성폭행한 A모(49)씨를 강도강간혐의로 검거했다고 3월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24일 밤 11시5분경 보령시 천변북길 소재 ○○모텔에서 커피배달 온 B모(여·46)씨가 화장실에 간 사이 맥주에 수면제를 타 마시게 한 뒤 의식을 잃자 현금(93만원)을 빼앗고 성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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