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경찰관은 3월23일 오후 2시경 순찰중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대전에서 관광을 왔다가 400만원과 귀중한 자료가 들어있는 등산용 배낭을 버스에 놓고 내렸다는”는 A모(60)씨의 신고를 받았다.
신고를 받은 두 경찰관은 즉시 버스 회사에 전화를 걸어 A씨가 내린 버스를 알리고 피해품을 신고, 1시간 후 버스회사로부터 배낭을 보관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배낭을 찾아 A씨에게 무사히 전달했다.
배낭을 찾은 A씨는 “현금과 소중한 자료가 들어있는 배낭을 잃어버려 걱정을 많이했다”며 “두 경찰관이 자기 일처럼 여기고 빨리 찾아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이종향 경위와 정치산 순경은 “경찰관으로 당연히 할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편에 서서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경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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