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2013년도 매출액 863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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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2013년도 매출액 863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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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대표 김정우)은 21일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지주회사 분할에 따른 신설법인으로서 제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13년도 매출액 863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기업분할 전 매출을 더할 경우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3% 증가한 5,087억원, 영업이익은 10.2% 증가한 636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주총은 또 액면가 대비 12%인 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한데 이어 신규감사로 황성수 삼성증권 상무를 선임했다.

김정우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변화를 시도하고 차별화된 전략을 추구함으로써 여러 방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시간이었다”며 “지난해 11월 지주회사 체제로 새롭게 출범해 글로벌 제약기업을 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당뇨병치료 신약 듀비에가 종근당 두번째 신약으로 탄생하며 신약개발 선두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또 “올해부터는 제약 전문기업으로서 본연의 역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연구개발 투자를 늘리고 신약개발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존속법인 종근당홀딩스도 제59기 정기주주총회를 가졌다. 종근당홀딩스는 2013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5,606억원, 영업이익 824억원의 실적을 보고했으며 액면가 대비 68%인 주당 1,7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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